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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Life/여행

[사진] 하늘에서 바라본 지구, 무지개, 구름, 노을

by 후니호야 2020.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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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바라본 지구, 무지개, 구름, 노을

사진 찍는걸 좋와합니다. 
제 사진보단 타인, 풍경을 찍는걸 좋와하죠.

근데 사진에 대해 아는게 없네요. 
사진을 배우고 싶긴 하지만, 세상엔 뭔 공부할거 배울게 이리도 많은지.. 

지금은 먹고 살기 위한 공부를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사진, 카메라에 대한 공부도 하고 싶네요.
그 전까진 초보가 쓸만한 카메라, 사진 잘 나오게 찍는 방법 팁 같은게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2019년 12월 필리핀 <-> 인천 여행중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찰영 장비 : 갤럭시 노트9
후보정 : Photoscape x 버전 - 필름느낌(벨비아)
    




2020년 소니 A5100 아직 쓸만한가요?

저 처럼 궁금해서 들어오신 분께는 죄송하네요.. 
저도 몰라서 물어보는 중이라.. 이 포스팅엔 답이 없습니다. 

잠깐 카메라에 관심 있었을때 미러리스 소니 A5100 추천 받았는데, 지금 구매해도 괜찮을까요?
지금은 2020년 3월입니다. 
전 커다란 DSLR보단 콤팩트 하고, 쉬운 동작으로 찍는걸 선호합니다. 

카메라는 아무거나 쓰고, 사진 후보정을 봐야 하는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해외여행을 다닐때 좋은 카메라 추천좀 해주세요.

비싼게 좋겠지만은 전 가성비 좋은 제품을 선호합니다. 
작년 12월에 필리핀가서 가와산 캐녀닝 풀코스를 했는데, 
이때는 짭프로 SJ9000X ELITE PRO1를 구매해서 가서 잘 사용했습니다.
(화질이 좋다 말다는 얘기할수 있는 감이 안되기 때문에 그냥 전 만족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 사용된 카메라는 갤럭시 노트9

저는 휴대폰을 갤럭시 노트9, 아이폰SE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카메라 설정등 어떻게 해야 잘 찍히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기본으로 찍은 사진이며, 
Photoscape x 버전의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필름느낌 (벨비아)만 줬습니다.
(액자, 워터마크 추가)
이 필름 느낌 추가만으로도 훨씬 훌륭한 퀄리티의 느낌을 준다는것도 이번에 알았네요 




비행기 좌석은 역시 창가 자리가 최고

실물로 봤을때 너무 예쁜 풍경과 구름이였는데, 막상 사진을 찍고 보면 참.. 없어 보였거든요.
근데 확실히 후보정을 통해서 보게 되는 사진은 그때의 그 감성을 느낄수 있어서 참 좋네요.

이번 여행에서 얻은 것중에 하나가 여기 있는 사진들인데요.
역시 비행기 좌석은 화장실 갈때 불편하지만 그래도 창 밖으로 볼수 있는 풍경을 기대하게 만드는 창가자리 최고!

제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등록되버린 노을 지고 있는 지구
(어느 나라인지는 모르겠어요.. 필리핀에서 인천 항공길에 있는 어느 나라입니다.)




사진을 위한 핸드폰 아이폰10 vs 노트9

이 소제목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들어오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몰라서 물어보는거에요.
당연히 아이폰이 좋을꺼 같긴 한데, 이렇게 후보정을 통해서 본 노트9의 사진도 괜찮은거 같네요.
물론 사진에 대해 문외한 제 생각입니다. 

아이폰10, 소니 A5100, 고프로 히어로8 사진용으로 이렇게 보고 있는데 어떤가요?? 
전문가 용이 아닌 초보용으로 괜찮을까요?? 



사진에 대한 포스팅도 하면서 배울려고 하고 있습니다. 

포스팅을 하다 보면 배우는 것들이 많아서 좋네요. 

사진, 카메라에 대한 조언 제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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